MPF 1조 홍콩달러 돌파… 투자시장 호황 영향
MPF 1조 홍콩달러 돌파… 투자시장 호황 영향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9.16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연금 규제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의 약 300만 명이 가입한 의무연금제도 MPF의 적립기금이 7월말 처음으로 1조 홍콩달러를 돌파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올해 12월이면 20년이 되는 MPF는 4월 이후 4개월동안 자산 가치가 15%나 급증하며 2000년 설립 이후 첫 1조 홍콩달러를 넘어섰다.

MPF는 전 세계 상위 20개 연금 기금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미화 1,290억 달러 규모인 MPF는 작년 말 현재 덴마크의 연금기금 규모와 거의 비슷하며, 아시아에서는 7번째로 큰 규모이다. 일본,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이 아시아에서 연금을 규모있게 운영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COVID-19 전염병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MPF 투자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MPF 관리국의 데이비드 웡 회장이 말했다.

그러나 1분기 급락 이후 강한 회복세는 MPF 시스템의 탄력성과 안정성을 반영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300만 명의 가입자들에게 장기적인 관점을 취하고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현재 각 회원은 평균 333,333홍콩달러를 소유하고 있지만, 일부는 훨씬 더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100만 홍콩달러 이상을 보유한 MPF 계좌는 62,900개로 1년 전보다 40% 증가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