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구' '도서출판'보일러 업종 대리점 거래 실태조사 결과 공표
정부, '가구' '도서출판'보일러 업종 대리점 거래 실태조사 결과 공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9.20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가구, 도서출판, 보일러 3개 업종을 대상으로 대리점거래 실태조사를 실시(2020.7.7.~7.31.)하고 이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공표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조사 대상은 29개 공급업자와 4,258개 대리점으로, 공급업자 전체와 1,379개 대리점(응답률: 32.4%)이 금번 실태조사에 참여하였다.

3개 업종 모두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대리점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 전체 유통방식 중 대리점거래의 비중이 큰 편이었다.

3개 업종 모두 위탁판매보다 재판매 비중이 높았다.

가구(84.9%)와 보일러(93.9%)는 전속거래의 비중이 높으나, 도서출판의 경우 비전속거래(78.1%)의 비중이 높았다.

3개 업종 모두 대다수의 대리점이 전산시스템을 활용하여 발주한다고 응답하였다.

도서출판의 경우 반품이 자유롭다(53.8%)는 응답이 많은 반면, 가구(15.4%)와 보일러(27.7%)의 경우 허용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상당수 있었다.

3개 업종 모두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적이 없다는 비율이 높았으나, 행위별 세부질문에 있어서는 업종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다수 ㆍ 유사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세 업종 모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표준계약서에 대해서는 3개 업종 모두 필요하다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한편, 애로사항으로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대금납부 지연 및 이자부담 증가로 인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가]58.4%, [도]68.3%, [보]53.3%)

공정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급업자 및 대리점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표준계약서를 제정‧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태조사 결과 발견된 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등을 실시하여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시정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