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夜行)’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결과 총사업비 10억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夜行)’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결과 총사업비 10억
전국 42개 지자체 중 최고 금액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9.21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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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인천 중구청(청장 홍인성)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최·주관하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서 국비 4억을 지원받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4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최고 금액의 국비보조금을 받는다. 지역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방 등 특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대표적인 야간관광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 기여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야간개방, 도보프로그램, 역사적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한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개최하며, 10월 31일(토)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을 공식홈페이지(http://www.culturenight.co.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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