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창춘시와 기업 영상교류회 열어
인천시, 중국 창춘시와 기업 영상교류회 열어
자매우호도시로서 협력관계 바탕으로, 인천기업의 중국 진출 컨설팅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9.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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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2일 ‘인천-창춘 기업영상교류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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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인천지원단, 창춘무역관)와 공동진행한 이번 교류회에는 ㈜청담글로벌, ㈜파블로항공, 셀비오코스메틱(주), ㈜리수스 등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 지역기업 9개 업체와 중국 창춘시 소재 유통, 미용, 무인항공기, 농업 분야 등의 11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9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코트라인천지원단에서 기업 간 일대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교류회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과 창춘시 한중국제협력시범구 가오위롱(高玉龙) 서기가 참석하여 양 도시의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와 창춘시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두 도시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에겐 비즈니스 교류플랫폼을 제공하여, 한중 경제활성화에 양 도시가 그 가교역할을 담당하자며 우의를 다졌다.

또한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이번 교류회가 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히며,“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연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창춘시는 중국 동북부 위치한 지린성(吉林省) 성도(省都)로 자동차, 영화산업 등이 유명한 중국 산업의 중추 도시이다. 특히 최근에는 한중국제협력시범구 개발을 통해 향후 첨단장비제조, 의료의약, 농업 등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창춘시는 올해 초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천이 어려움을 겪을 때, 마스크 1만장과 방호복 1천장을 구호품으로 지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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