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명회는 일본유수의 기업체의 임직원을 초청하여 일본IT 현황, 일본기업체의 근무환경, 일본기업체가 원하는 인재상, 일본 취업을 위한 핵심역량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기관평가 2년연속 ‘A’등급에 빛나는 일본취업IT사관학교 중앙일보ITEA는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17기까지 약 600여명의 전문적인 IT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하고 있다.
정규연수를 마친 수료생 중 90%이상이 취업되었으며 사전 협약한 일본기업체의 정사원으로 입사하여 평균 300만엔 이상의 연봉조건으로 근무하고 있다.
글로벌시대의 중심! 이제 당신의 꿈으로 도전하십시요!
◇ 행 사 명 : 일본기업체 초청 일본IT취업 설명회
◇ 일 시 : 2007. 1. 23(화) 15시
◇ 행사내용 : Part1. 일본기업체 임원에게 듣는 일본취업 A to Z, Part2. 일본취업을 위한 핵심역량
◇ 장 소 : 중앙일보ITEA 신촌교육센터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 접수 및 문의 :
- 전화번호: 02-2000-6037, 웹사이트 : www.itea.co.kr
중앙일보ITEA는 중앙일보미디어그룹(JMN)의 지식교육 전문기업으로 국내 IT 기술 발전 및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8년 설립 이후 매년 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왔다. 대졸 미취업자, 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 맞춤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로 진출시킴으로 국내 IT 산업의 활성화와 IT 인력의 해외 진출 및 해외실무개발능력 확보가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일반인 및 재직자를 위한 Oracle, Borland, Sybase 등의 국제공인교육과 IT·직무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핵심 기술과 직무능력을 익힘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핵심직무능력 향상지원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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