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양국 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박병석 국회의장, “양국 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박의장, 한-러 의장 간 수교 30주년 축하서한 교환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20.09.29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대한뉴스
박병석 국회의장ⓒ대한뉴스

[대한뉴스=권태홍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발렌티나 마트비엔코 러시아 상원의장 및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박 의장은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국교를 맺은 이후 정부 및 의회 정상교류, 교역과 인적교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30년간의 우호협력관계를 축하하는 교류행사를 통해 양국 우호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의장이 취임 후 4달 동안 세 번째 서신을 교환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러시아 의회와의 남다른 우호관계를 드러냈다.

마트비엔코 러시아 상원의장은 축하서한에서 “양국관계의 근간은 양자 및 역내 협력확대 도모를 목표로 하는 의회 간 대화일 것”이라며 “현대의 도전과제와 위협에 함께 맞서 통합적인 의제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도 축하서한에서 “양국 의원 간 대화는 유라시아 대륙의 안정과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의 축하서한이 러시아 상‧하원의장 앞으로 전달되는 30일은 한국과 러시아가 1990년 9월 30일 수교한 날로부터 30주년이 되는 날로, 양국은 2020∼2021년을 ‘한-러 상호 교류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교류와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