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 퍼시픽, 비즈니스석 줄이고 소형 항공기로..
캐세이 퍼시픽, 비즈니스석 줄이고 소형 항공기로..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10.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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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COVID-19 전염병이 여행 습관과 항공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캐세이 퍼시픽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줄어들고 소형 항공기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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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아우구스투스 탕 대표에 따르면 즉각적인 변화는 없겠지만 회사의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COVID-19를 겪고 난 뒤 어떤 종류의 항공기를 대형 항공기로 선정할지, 사람들은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더 높을 것이기 때문에 대규모 비즈니스 클래스가 얼마나 필요할지 고민하고 있다.

탕 대표는 백신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질 때까지는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에 대한 수요는 억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 노선의 합리적인 운영과 핵심 자산 검토를 포함해 적절한 규모를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복 가능성이 있는 '잉여 인력'이 있는 것도 인정했다.

캐세이는 현금을 절약하기 위해 이미 2대의 에어버스 A350-1000에 대한 기존 주문을 900시리즈로 축소했다. 탕 대표는 보잉사와의 회의를 갖고 2022년까지 예정된 777X의 인도를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편 수요가 폭락한 이후 글로벌 항공업계는 2024년까지 항공 여행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

기업들이 화상 회의에 적응하고 해외 여행을 사치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비워질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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