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천 기자] ㈜트윈(대표 서광수)의 자회사인 반월세이프티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장 이종범)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광수 대표는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했다.”라며 “포천시에 더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이종범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 및 지역주민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었는데, 이번 방역소독을 통해 걱정을 덜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트윈은 지난 4월,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소방서 등에 방호복, 방호덧신 등 안전물품 800여개를 기부한 바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