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전지훈련 유치 노력 촉구
차영수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전지훈련 유치 노력 촉구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 줄줄이 취소,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10.16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진1)은 16일 제34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의 전지훈련 유치실적 감소를 지적하고 전략종목유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차영수 도의원ⓒ대한뉴스
차영수 도의원ⓒ대한뉴스

 

차영수 의원은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이 취소돼 그 수요가 국내 전지훈련으로 대체될 예정임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한다.”며 “전남은 전국 17개 시ㆍ도 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고, 체류비용이 낮으며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전지훈련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지훈련지로 결정되면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다수가 움직여 식비나 숙박비 등 체류비용이 많이 발생하므로 도민들의 경제적 체감도가 높다.”며 “특히 종목 중 많은 지출이 이뤄지고, 이미 골프장 등의 기반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어있는 골프처럼 새로운 전략종목유치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지훈련 유치 TF팀을 구성ㆍ운영하고 전국 인적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고, 도지사는 “LPGA, KLPGA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이고 전지훈련 유치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300억 이상이므로 우리도의 경제효자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시·군·체육회와 합심하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차 의원은,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장흥 대한체육인교육센터 등을 체육 인프라로 구축하여 종합레저스포츠타운으로 거듭나야하고 전지훈련팀 네트워크 강화와 시설확충, 인센티브 제공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