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살리려 ‘위생 인증’ 도입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살리려 ‘위생 인증’ 도입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10.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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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관광청은 COVID-19가 유행하는 동안 안전한 여행지로서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여행 관련 기업에 대한 위생 표준 인증제를 시작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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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식당은 시간당 6회 공기를 순환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환기가 보장되어야 한다. 또 현금을 취급하는 식당 및 소매점 직원은 다른 업무를 하기 전에 손을 닦거나 장갑을 갈아 써야 하며, 호텔은 2시간마다 엘리베에터 버튼을 소독해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위생국의 권장 사항과 기업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참조해 표준 내용이 작성된다.

이 조치를 준수하는 회사는 인증을 받아 기업에 로고 표시를 할 수 있다.

홍콩품질보증국(香港品質保證局 Hong Kong Quality Assurance Agency)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사회는 오션파크, 홍콩디즈니랜드, 쇼핑몰 등 1,800개 이상의 업체가 이미 등록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호텔, 레스토랑, 소매업체, 쇼핑몰, 인바운드 여행사업자 등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에 대해 10가지 지침 목록이 발행된다.

이사회는 자격을 갖춘 기업의 신청 수수료를 후원하기 위해 1,000만 홍콩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인증은 1년동안 지속되지만 향후 변경될 수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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