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올해 8월 기준, 일반인 대상 대출 연체율 4.61% 신용대출 연체율은 5.68%, 최근 3년간 증가추세!
수협, 올해 8월 기준, 일반인 대상 대출 연체율 4.61% 신용대출 연체율은 5.68%, 최근 3년간 증가추세!
김선교 의원 “매년 증가하는 연체율, 자산 건전성 확보 위한 사전적 대안 마련해야!”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10.21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수협중앙회의 대출 연체율이 매년 증가해 올해 8월말 기준 2.93%로 드러났다. 특히,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인 등의 대출 연체율은 4.61%로 그 중 신용대출은 무려 5.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교 의원 ⓒ대한뉴스
김선교 의원 ⓒ대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여간(2017~2020.8)의 담보대출 및 연체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협중앙회의 대출 연체율은 2017년 1.68%에서 2018년 2.05%, 2019년 2.78%, 2020년 8월 기준 2.93%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용대출 연체율이 2017년 2.31%, 2018년 2.68%, 2019년 3.40%에서 올해 8월 기준 4.51%로 급증했으며, 연체금액은 7,398억으로 조사됐다.

전체 대출 중 일반인(조합원 제외) 등을 대상으로 한 연체율도 2017년 3.51%에서 2018년 4.25%, 2019년 4.51%, 2020년 8월 기준 4.61%로 매년 증가했으며, 이들의 연체금은 737억원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의 연체율은 2017년 4.45%에서 2018년 3.52%로 감소했으나, 2019년 4.78%로 높아진 후 2020년 8월 기준 5.6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중에는 외국인의 연체금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8월 기준 외국인의 대출금액은 624억원으로 24억원을 연체 중으로 연체율은 3.79%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8억원을 연체해, 연체율 4.7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수협중앙회의 대출 연체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우려스럽다”,“자산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적 예방 조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상호금융권의 대출 연체율은 2.02%로 지난 2014년(2.55%) 이후 약 6년만에 다시 2%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