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오늘 경찰의 날 기념식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은 의암호 선박사고로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 유족에 다가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의암호 선박사고는 지난 8월 6일
'인공 수초섬이 떠내려간다’는 관리업체의 연락을 받고,
故 이종우 경감 및 춘천시청 주무관, 기간제 근로자들이
의암호에서 수초섬 결박 작업을 벌이다
선박 세 척이 전복되면서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기념식 직후, 유가족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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