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파출소에서는 경찰의날인 10월 21일 112순찰근무중 펜션에 투숙해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는 20대 젊은 생명을 구조
청평파출소에서는 경찰의날인 10월 21일 112순찰근무중 펜션에 투숙해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는 20대 젊은 생명을 구조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20.10.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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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김낙동)는 제75주년 경찰의날인 10. 21(수) 14:20경 청평면 ○○리 ○○펜션에 투숙해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여 의식을 잃고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하였다.

2020. 10. 21. 14:00경, ‘제자가 자살 시도를 하는 것 같다’는 옛고등학교 스승의 신고를 받고 관내를 순찰 중이던 근무자 경위 이치헌, 순경 변영진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였다.

요구조자의 휴대폰 위치값을 토대로 현장으로 출동하면서 해당 장소는 순찰차 현 위치로부터 약 14km정도 떨어진 원거리이고 도로가 곡선 구간이 많아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어 출동 중에 최대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골든타임을 사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신고내용을 토대로 휴대폰 위치값 주변 펜션10여곳에 전화를 걸어 펜션 투숙자현황을 확인, 요구조자의 성명, 나이, 사진 등을 펜션 업주들에게 제공 후,

업주들의 협조로 요구조자가 청평면 ○○리 ○○펜션에 투숙 중인 사실을 확인 후 무전으로 출동 중인 근무자들에게 파악한 내용을 전달하여 현장 도착 즉시 119구급대 공동대응 협조, 펜션에 진입한바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우고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 신속히 구호, 119구급차로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김낙동 서장은 신고접수 즉시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조하는 순간까지 침착하게 펜션 업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소방과 유기적인 협조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20대 젊은 생명을 구조한 청평파출소 경찰관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평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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