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정하영 시장 "접경지역 관광자원 최대한 활용으로 경쟁력 강화 필요"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10.22 2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가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