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제3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온라인 개최
인천시,‘제3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온라인 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10.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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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코로나시대 세계 의료관광 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내외 의료관광과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천 글로벌 헬스케어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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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하여,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및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forum.mtisicn.com/)를 통해 온라인 실시되며,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과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50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시작된 의료관광 산업은 평균수명 연장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함께 2025년까지 연평균 14.4%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K-방역과 K-의료로 인한 의료의 위상은 세계 의료관광산업 분야에서의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를 비롯하여, 미국 러시대학교 트리시아 제이존슨 교수, 독일 ㈜테모스의 클라우디아 미카 대표, 캐나다 시몬 프레이저 대학교의 발로리에 크루크스 교수 등 해외 저명 인사들이 참여하여, 온라인 강연을 펼친다.

포럼은 두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지며, 첫 번째 세션은‘코로나19와 의료관광 시장’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의료관광 시장에 관한 소고 : 인천의 새로운 기회, ▲코로나19 팬데믹과 인천 의료관광, ▲코로나19와 의료시장의 국제화 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두 번째 세션은‘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 대응전략’을 주제로 ▲코로나시대의 마케팅 : 고찰과 전략, ▲‘뉴노멀’을 위한 준비 :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인증제도,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객 간병 서비스의 니즈 충족 전략 이라는 강연으로 이루어져, 향후 인천의료관광 발전을 위한 훌륭한 조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현재의 코로나19 펜데믹은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의료관광에도 위기를 초래하였지만, K-의료, K-방역의 위상 과 함께‘위기를 기회로’삼아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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