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드립니다"
20여 년 전, 스마트시티 개념을 처음 도입한 인천 송도.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여섯 번째 현장방문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별도의 노선 없이 부르면 오는 버스, 위험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횡단보도, 코로나19 역학조사지원 시스템까지!
이외에도 현재 전국 28개 지자체에서는 교통, 환경, 안전과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화 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 2027년까지 레벨 4단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경쟁력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어디서, 어떻게 개발을 했을까요?
또, 세계적 수준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혹시 꿈같은 이야기는 아닐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확인한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 영상으로 전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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