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하늘재의 가을을 담아 ‘한국적 연주의 결정판’ 선봬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하늘재의 가을을 담아 ‘한국적 연주의 결정판’ 선봬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20.11.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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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하늘재에서 항상 신선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을 맞이하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이 가을 향기로 여행하듯 즐기는 공연을 오는 8일 오후 2시 이정필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단장의 연출로 진행되는 문경 관음정사 한국전쟁 70주년 추모 평화콘서트에서 선보인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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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문경새재 아리랑에 담겨있는 민족의 힘과 신유식이 세련된 표현기법과 다이내믹한 리듬으로 아리랑의 정서를 평화로 풀어낸다.

또한 자연무대 환경에서 공연돼 금관악기 고유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날 신유식은 님과 함께, 아모르파티, 사랑은 나비인가 봐, 내나이가 어때서 등의 곡 선정으로 ‘한국적 연주의 결정판’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유식은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라이브사이트 축하공연, 일본 오사카 한인음악회 축하공연, SBS 스타킹 232회 267회 출연, KBS 아침마당 출연, KBS 문화스케치 출연, JTBC 규량단 막나가쇼 출연 등 우리나라 대표 국내최고의 뮤지션이라 칭함에 주저함이 없는 색소포니스트이다. 이날 색소폰 애드리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감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가을을 앞당기는 이번 관음정사 평화음악회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음악과 노래와 그리고 문경 하늘재의 가을풍경까지 풍성하게 담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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