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박준석 이롭 대표이사는 시사매거진2580이 주최하고, ‘2020 혁신 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0 혁신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신뢰경영인 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 혁신 리더 대상 시상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린 기업인과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등 수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자로 선정된 인물들은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롭은 일회용내시경투관침(TS트로카)개발 상용화하여 수술현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고, 의료인로써 끈임없이 의료장비& 의료신기술 개발에 각고한 열정을 보이며, 적극 노력하고 있다.
매출도 급성장하는 등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준석 대표이사는 “창업 후 그간 빠쁘게 지내왔습니다. 앞으로 복강경 외괴수술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만들겠다. 상을 수상할 때는 기쁘면서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업에 정진하라는 책임감도 함께 느끼는 것 같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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