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들 12월부터 무급휴가 예고
여행사들 12월부터 무급휴가 예고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11.09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 대형 여행사 중 하나인 선플라워 트레블(Sunflower Travel)은 최근 내부 메일을 통해 300명 직원 모두에게 12월부터 무급 휴가를 안내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선플라워 트레블은 COVID-19 대유행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면서 두 단계에 걸쳐 무급휴가 계획을 안내했다. 선플라워는 297명의 직원 고용을 유지하면서 정부로부터 임금보조금 670만 홍콩달러를 받았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여행사 2~3곳도 직원 1,000여명이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고 투어가이드연맹이 전했다.

구정 이후부터 중국과의 국경이 폐쇄되면서 대부분의 가이드들이 무급 휴가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발표는 놀라운 일이 아닐 거라고 가이드연맹은 말했다.

유명 여행사인 WWPKG 홀딩스의 윤춘닝 대표는 라디오 방송에서 10여개의 유명 여행사가 휴업을 하거나 심지어 해고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여행업계는 정부의 임금보조금이 11월에 종료되면 더 많은 여행사가 유사한 조치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업계는 정부가 임금지원금을 연장하길 촉구하고 있으며 본토 및 마카오와의 국경이 열리길 고대하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