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COVID-19 검사 음성결과 오판율 상당수
공항 COVID-19 검사 음성결과 오판율 상당수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11.20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이공대 연구원들은 공항에서 COVID-19 검사가 가짜 음성결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수입 감염 사례 중 최소 1/4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홍콩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균을 연구한 팀은 9~10월 사이 홍콩에 수입된 268건의 사례에서 최소 27%의 환자가 호텔이나 집에서 격리 기간 중에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이공대 보건기술정보학과의 연구원 길만 시우(Gilman Siu)는 공항에서 일반적인 검사로는 감염 초기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있는 기간에는 환자를 식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시간 RT-PCR 핵산 검사는 최근 공항에서 도입한 신속한 검사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원은 일반 테스트에서 우려할 정도로 높은 비율의 가짜 음성결과에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에서 전염병이 여전히 격렬해지면서 해외에서 들어오는 승객이 4번째 확산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가족과 친구가 강제 격리 대상자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격리 조치에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최근 몇달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확산된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최근 COVID-19 확진자가 많은 호텔을 방문했을 때 아무도 막지 않고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그냥 가족을 방문하는 척 위장했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엘리베이터와 호텔 방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면서 정부가 검역 호텔을 지정하거나, 보건 관계자가 보호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