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인천항 7부두 사일로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 준공 시연회 개최
대한뉴스(포토) 인천항 7부두 사일로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 준공 시연회 개최
인천항 사일로 화려한 빛의 옷을 입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11.25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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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 ㈜한국TBT(대표 류인관) 등 5개 기관간 협약체결을 통해 추진한 인천항 사일로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인천항 7부두 현장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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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연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안병배 인천시의원, 박정숙 인천시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문 부사장,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류인관 한국TBT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본 조성사업은 ㈜한국TBT가 사일로 건물을 미디어파사드 조성대상지로 제공하고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동일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 인천테크노파크가 디자인 기획 및 사업시행을 전담해 추진했으며 준공 후 인천교통공사가 유지보수 및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5개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함으로써 완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은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너비 31.5m × 높이 48m의 미디어파사드 1면, 너비 168m × 높이 48m의 조명쇼 1면을 조성하는 과업을 수행했다.

대한민국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와 여행의 시작과 끝맺음‘관문도시 인천’이란 콘셉트를 기본으로 총 8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상영되는 동안 각 계절마다 펼쳐지는 경이로운 변화와 한국문화를 마음껏 경험한 소중한 추억을 품고 여행을 끝맺는 여운의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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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고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최고권위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번이나 본상을 수상하며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인천항 7부두의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야간에는 항만 산업시설인 입지특성과 어두운 주변 환경에 제대로 그 위용과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월미바다열차,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 주변 관광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인천시는 앞으로도 본 사일로 미디어파사드와 같은 특색 있고 효과적인 산업시설 환경개선 모델을 제시하고 각 기관 또는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스마트한 산업도시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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