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전국 1위가 눈에 보인다
강서구,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전국 1위가 눈에 보인다
마곡지구 개발, 구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발전 등으로 좋은 성과 내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11.26 2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0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이하 KLCI 2020)’ 발표 결과 서울 2위,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노현송 구청장ⓒ대한뉴스

 

매해 발표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2019)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75개), 군(82개), 구(69개) 그룹별로 진행한다.

구는 2003년에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2018년까지 전국 1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9년 전국 5위에 이어 2년 연속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곡지구와 가시화된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물론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이 완료되면 지방자치 경쟁력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개 지표 중 하나인 경영활동 부문(공공행정,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영역)에서 167.13(300점 만점)을 받아 전국 4위를 기록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노현송 구청장이 취임한 민선 5기부터 본격 진행된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마곡지구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연구단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조화로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마곡지구와 함께 구의 또 다른 성장축인 미라클메디특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기관평가에서 서울시 최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의료기술 부분에서 종합평가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마곡지구 성장 이면에 따르는 구도심과 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구는 골목길, 전통시장, 저층주거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마곡지구의 성장, 공항 고도제한 완화 달성,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등 구 경쟁력이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역, 세대, 계층 간 모두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성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