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수출활력 통해 경제 불씨 다시 살리자 !
정총리, 수출활력 통해 경제 불씨 다시 살리자 !
수도권 관문항 인천신항 방문, K-방역 속 수출입 현장 점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12.05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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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월 5일(토) 오전,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신항(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소재)을 방문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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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고 있는 불안정한 여건에서도 최일선에서 국가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수출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지면서 최근 해상운임 상승, 수출선박 및 컨테이너 박스 부족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물류 환경 조성에 관계기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 총리는, 11월은 月수출과 일평균 수출이 2년 만에 모두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 우리 주요 수출 품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경제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 이차전지, 화장품 등 新수출성장동력 품목들의 부상과 중소기업 수출 증가 등 수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우리 수출의 펀더멘탈도 탄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수출선박난, 저유가 등 어려운 여건에 당면해 있지만, 12월에도 어렵게 회복한 수출 활력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민관이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특히, 내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회복될 수도 있어 그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물류의 어려움에 미리미리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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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단기적으로는 선박 추가 투입, 중소기업 전용 물량배정, 중소화주·선사 운임보조 등을 통해 긴급 물류해소를 추진하고,장기적으로는 국적선사·수출기업간 장기계약 유도, 국적선사 선복 추가 확충* 등 근본적 해결책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총리는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16,000TEU) 8척 투입(‘21.上) 등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신항만 건설, 항만배후단지 공급 등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여 항만이 수출입 물류거점이자,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 재확산에 대응하여 탄탄한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여 ‘물류는 드나들되, 코로나는 드나들 수 없는 안전한 항만’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였다.

끝으로 정총리는 수출화물의 선적현장을 참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작업 중인 항만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고경제에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수출이 경제회복의 근간이 되었다며 더 큰 경제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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