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천우그룹 본사에서 (주)뮤직뱅크인베스트먼트, (사)한국미술저작협회 수석 부회장 심원일은 방물자세계화본부 (유관섭 대표이사), 세원종합관리 (정화찬 회장), 그린코리아 (박미자 대표이사)가 방역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12월 3일에 체결했다.
(주)뮤직뱅크인베스트먼트· (사)한국미술저작협회 수석 부회장 심원일은 방역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과 서로 협력하여 방역사업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각사에 공동발전에 추구와 함께 수익창출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지구촌을 구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수익일부를 공익사업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방역물자세계화본부는 세원종합관리와 그린코리아 사업일체물품에 관한 판매에 대해 구매의향 발주된 금액을 확인 후 구매자에게 물품을 배송하고 물품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본 협약서는 당사자들의 대표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어느 한 쪽이 해지가 없는 한 계속 그 효력을 유지하고, 세부 운영은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고, 업무수행 과정이나 업무수행이 완료된 후에도 업무를 통해 입수하거나 교환한 업무 기밀정보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며, 상호간 승인 없이 제3자에게 공개 유출하지 아니하기로 했다.
한편, (주)뮤직뱅크인베스트먼트·(사)한국미술저작협회 수석 부회장 심원일은 방역사업 업무체결을 통해 우수한 기업 선정하여, 방역사업추진에도 함께 할 것으로 밝혀, 많은 방역사업체는 방역사업 업무 체결을 위해,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심원일 수석 부회장은 방역 관련한 단편 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방역포럼을 통해 방역대책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주)뮤직뱅크인베스트먼트·(사)한국미술저작협회 심원일 수석 부회장은 한국유권자총연맹 부총재로서, 다양한 활동 속에서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방역기지국을 지키기 위해 유관섭 대표이사(국제총재)와 주종복 상임의장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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