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뿌리는소독제 순수초 판매 전문 플랫폼 청정백서에서 친환경 혁신제품 분야 환경부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2020 한국고객만족도1위 등 3관왕 수상 기념으로 네이버스토어을 시작으로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총 9곳 오픈마켓에 입점 소식을 전하며, 2020년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정백서 관계자는 ‘기존에 청정백서 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소독스프레이 순수초 제품 라인을 이제는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많은 분들이 쉽게 구매 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로 세트 상품을 구성하여 연말에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1+1+1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순수초는 과산화초산으로 에탄올(알콜)과 염소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식품용살균제) 분무형 살균소독제이다. 과산화초산은 염소계 살균제에 비해 약 10~1,000배 이상의 살균 효과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 후 물과 산소, 초산으로 생 분해되어 안정성의 우려가 없어 식품의 살균소독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겨울철 영하의 기온에서도 기존의 살균제 성분 중 유일하게 살균력에 변화가 없는 소독스프레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 옥틸이소티아졸론(OIT), 벤즈이소치아졸리논(BIT),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 총 5가지 항목 시험을 의뢰하여 모두 불검출 결과 시험성적서를 받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순수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환경오염문제를 일으키는 유해물질 분석 및 식품, 잔류 농약 등의 시험분석 전문기관인 씨티케이에 의뢰하여 사과, 포도, 고추, 깻잎, 딸기, 방울토마토, 오이, 미나리8종을 대상으로 순수초를 분사 후 잔류 농약 성분 검출 여부 시험 결과, 8가지 대상물 전체에서 잔류농약 성분이 불검출 및 안전 확인서를 이미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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