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 몽골금광 채굴권 승인
한성엘컴텍, 몽골금광 채굴권 승인
6천4백여ha에 대해 30년간 채굴 광물 소유권 보증
  • 대한뉴스
  • 승인 2009.0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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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량 중소기업이 해외 금광개발에 청신호를 올렸다.


한성엘컴텍은 몽골의 자회사 AGM MING.CO.,LTD이 몽골 내 보유하고 있는 광권(3614X, 3615X,7305X)중 지난해 탐사하여 부존량을 확인한 3614X 광권에 대해서 몽골정부로부터 채굴권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3614X광권은 6,476ha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부지역(54ha)의 탐사결과 11ton(1온스=31g)에 해당하는 금 부존량을 MMC((MICROMINE Consulting)로부터 확인 받은 바 있다.


몽골정부의 승인 내역은 우문고비 아이막 고르반테스솜 토롬콘지역의 6,475.74ha에 해당되며, 채굴권 승인에 따라 3614X 광권이 채광특별면허 14917A로 변경된다. 국가등록번호는 9019032031 이다.


이에 따라 2009년 5월 22일 부터 30년간 채굴하는 모든 광물자원에 대한 소유권 지위를 몽골 정부로부터 보증 받게 된다.


한편 몽골 AGM MING.CO.,LTD는 최근 추가 탐사를 시작한 동지역과, 3615X에 대해서 금 부존량의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가 예상되는 연말 정도에 채굴에 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dhns@d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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