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삼지섬유(주)(대표이사 임창민)에서 12월 24일(수) 오후 2시 강원도 농정국을 방문하여, 농촌취약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0매(금6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이에 강원도는 삼지섬유(주)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도내 농촌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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