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신동지구대, 연말 다중이용 시설 성범죄 예방 안전 활동 전개
익산경찰 신동지구대, 연말 다중이용 시설 성범죄 예방 안전 활동 전개
대형마트 등 여성 관련 범죄 우려 요인 예찰 활동 나서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20.12.25 2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 신동지구대는 연말 대형마트 등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우려가 높은 성범죄 등을 예방하여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연말연시 여성들의 왕래가 많은 관내 대형마트 3곳 등 여성 다중 이용시설 진출하여 화장실 불법카메라 유무 점검, CCTV 작동 확인 등 여성관련 범죄를 예방함으로 여성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 안전 보호 치안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연말연시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을 악용한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여성 주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어 지역 내 여성 여성다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한 여성 보호 치안 활동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