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지난 23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2021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안)검토 등을 위한 총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에 동참키 위한 일환으로 총재단 9명 중 4명은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인원은 화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대면과 비 대면을 병행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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