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요금 1.5% 인하 가능성 제기
MTR 요금 1.5% 인하 가능성 제기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1.12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마이클 티엔 前 입법의원은 경기 침체 속에서 요금 조정 메카니즘을 활용하면 MTR 요금이 1.5% 더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전직 KCRC(Kowloon-Canton Railway Corporation) 회장이었던 마이클 티엔은 MTR 측이 11년만에 처음으로 요금 인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TR의 요금 조정은 운송 근로자의 임금 지수와 복합 소비자 물가 지수를 고려해 설정된 공식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 메카니즘은 2010년 시행 이후 요금 가격 인상에만 사용되어 왔다.

작년 12월 종합 소비자 물가 지수와 명목 운임 지수의 변화율을 계산하고, 정부가 제시한 0.6%의 특별 공제를 통해 통근자들이 연간 운임 인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그러나 메카니즘의 경제적 한도가 있어 요금 인상을 4분기의 월간 가계 소득 중간값의 변화보다 높지 않게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치의 변동폭이 1.5% 미만이면 철도 회사는 운임을 인상할 수 없다.

지난 3월 MTR은 운임 2.55% 인상을 연기했으며 향후 2년 동안 가격 인상분을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증가분의 1.28%를 회수하고 나머지 1.27%는 2022/23 회계 연도에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선강 고속철이 작년 1월말 국경 폐쇄 조치로 11개월간 운영이 중단되어 홍콩 정부가 MTR에 3억 7천만 홍콩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월말 약 100만 명이 이용했는데, 연간 이용승객 920만 명보다 15% 낮은 770만 명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정부가 손실을 보상하기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