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 비대면 창업 열풍을 몰고 온 4차 인공지능 산업형 매장서비스 주목
네이처페어리, 비대면 창업 열풍을 몰고 온 4차 인공지능 산업형 매장서비스 주목
4차 산업형 생활 방역사 인공지능 비대면 창업 시장 개척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1.01.12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실물 경제 침체로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휴업, 폐업, 실직 등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발상으로 4차 산업형 창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초기에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빨리 인식하고 공기 소독용 살균기와 특허 기술로 개발한 황칠 항바이러스제를 출시하여 공기 살균 분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네이처페어리가 그 주인공이다.

▲ 왼쪽부터 네이처페어리 박상훈 부회장, 김종환 대표, 김현오 본부장이 신년 결의식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 왼쪽부터 네이처페어리 박상훈 부회장, 김종환 대표, 김현오 본부장이 신년 결의식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네이처페어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의 우리 생활은 삶 자체가 방역과 밀접하게 연관된 생활방역의 시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생활방역사”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탄생시켜 바이러스와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생활 환경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방역사”는 방역사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문 방역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한 취업 자격을 갖추도록 하고 미래의 필수 직업군으로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정착시켜 가고 있으며 제품 및 기술교육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모든 것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환경에 발맞추어 SNS, 뉴미디어 등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다가올 미래의 생활 밀착형 직업으로 자리하게 될 생활방역사는 찾아가는 방역서비스와 함께 I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플랫폼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비대면 전문 창업으로서 실물 경제 침체로 얼어붙은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이처페어리는 “비대면 온라인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2021년 이후 전문 생활방역사 양성을 통한 10만개의 관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자사의 방역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건강, 미용, 테라피 등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런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방역사와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이고 고용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새해 시작과 함께 조달 업체 등록까지 마친 ㈜네이처페어리는 생활방역사들이 전국 어디에서라도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상품, 건강케어상품, 퍼퓸상품 등 구축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네이처페어리 박상훈 부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주부 등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며 일자리 창출까지 책임지는 경영인의 신축년 포부를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