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환경 新교통체제’를 꿈꾸는 남자
대한민국 ‘친환경 新교통체제’를 꿈꾸는 남자
서민마음 속 교통정체, 파워엔진 최홍우 위원장이 뚫는다
  • 대한뉴스
  • 승인 2009.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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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에 무학대사(無學大師)가 태조(太祖)의 지시로 국도를 정하려던 때 한 농부가 소를 몰면서 “왕십리(往十里) 하라”하며 북서쪽을 가리키므로 지금의 서울을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유래된 지명인 왕십리. 이 왕십리와 행당은 성동구의 중심지이며 예로부터 서울 동부지구의 중심지의 하나다.


놀라운 추진력으로 성동의 발전을 위해 애써

요즘 이 성동구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야심찬 성동은 교통체계, 도시디자인, 숲과 공원, 가로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까지 모두가 꿈꾸는 완벽한 명품 도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푸르른 녹색도시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중랑 물재생센터가 친수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기존의 하수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숲이 조성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은 2012년까지 고도처리 사업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생태연못, 물의 정원, 체육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왕십리광장과 왕십리뉴타운, 행당도시개발사업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진행 중이다. 게다가 건강하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를 위해 대대적인 자전거 도로 정비 및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응봉자전거 대여소부터 응봉로를 거쳐 행당역(1.1㎞)간 도로 확충 및 행당역부터 금호동길과 두무개길, 옥수동 자전거대여소(2.1㎞)간 자전거 도로 확충에 힘쓰고 있다.


웃음 꽃피는 일은 이 뿐만이 아니다. 서울 동/북부 지역과 강남의 주간선 도로인 언주

로, 성수대교 축을 이어주는 응봉교는 노후되고 주변도로와의 차로수 불균형으로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와 안전의 위험요인이었으나, 지난해 11월 28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개선공사 본격 착수에 들어가 2012년에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응봉동 및 행당동 지역을 연결하고 강남의 주간선 도로인 언주로와 성수대교 축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온 응봉교는 설치된 지 30년이나 되어 그간 많은 중차량의 운행 등으로 교량이 흔들린다거나 낡아서 위험하다는 민원이 많았으며, 왕복4차로의 교량이 6차로로 운영되는 주변의 응봉로나 성수대교와 직접 연결되면서 차로수 불균형으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일대의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착공되는 확장 및 성능개선공사로 기존의 낡고 노후된 교량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주변의 응봉산과 중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6차선 아치 형태로 다시 태어나, 성동구 중랑천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해 지역발전의 기초가 되어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렇듯 성동구 오름세가 연인 지속되고 있다. 지난 달 들어 도심권 전체가 0.02%로 오름세가 점점 잦아들고 있는 반면에 성동구는 0.06%오르는 등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지는 개발 호재로 이러한 상승세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웃음 꽃피는 성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답답한 서민의 속을 헤아려주는 서울시 교통위원회 위원장 최홍우 의원이 함께 있었다.


약자에서 강자로, 서민의 맘 속속들이 헤아려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서울의 중추 왕십리 제2동, 행당 제1동, 행당 제2동, 왕십리도선동으로 구성된 성동 제3선거구에서 선출된 한나라당 소속 최 의원은 놀라운 추진력으로 성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일등공신이다. 최 의원의 연혁은 그의 파워풀한 추진력의 배경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서울특별시의회 6대 의원으로 들어와 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정책연구위원회, 남북교류협력지원특별위원회, 여성특별위원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등 다양한 서울시위원회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또한 지난 2006년 5월 7대 의원으로 70퍼센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출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지금의 교통위원회 위원장까지 그의 식견과 손길이 두루두루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3년간 한나라당 서울시의회당 대변인을 역임하고 이명박 캠프 조직국장을 거쳐 1년 2개월간 이명박 대통령경선시절 경호단장을 맡은 바 있다. 최 의원은 “비교적 인구밀집이 높지 않은 성동구이지만 성동구내의 적지 않은 현안에 대해, 이 지역의 거주자로서 많은 애환을 알고 있다”며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민생에 관해 시민의 의견을 규합하면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도 김제 출신으로 “김제시민과 김제출향인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낮은 자세로 심부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힌 바 있는 최 의원의 세심한 마음씀씀이와 열정의 저변에는 남모르는 험난한 과정이 있었다. 젊은 시절 김제시 덕암정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고심하던 중 그는 서울로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 전라도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오갈 곳이 없어 정비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 교통위원장이 되어 있지만 그때에는 제가 버스, 택시 운전을 했었지요.”


서울에 올라온 첫날 그는 잘 곳이 없어 서울역에서 하루를 지새웠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서울역을 지나고 지나쳤지만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루하루 끼니를 때울 수 없어 배를 곪으며 지내다가 먹고 살기 위해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했다. 막막한 상황에 한 끼 배라도 곪지 않고, 잠시 눈이라도 붙이기 위해 시작했던 일이 차 정비일이였다. 이때의 경험을 되새기며 그는 “정비부터 택시, 버스운전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고 그때만 생각하면 힘들고 암담한 하루하루였지만 이제와 교통위원장이 된 후 생각해보면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 때의 뼈저린 경험이 지금에 와서 개인택시와 용달화물을 운전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게 된 거름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공수부대 특전사로 입대를 결심했습니다. 힘든 훈련을 하고 취침 전이면 이를 꼭 다물고 견뎠습니다. 그때의 제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나온 뒤에도 또다시 도전한 곳이 버스 회사였습니다.” 그는 제대 후 정식으로 버스 회사에 취직해 바쁜 생활을 해나갔다. 일 처리가 빠르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던 그를 임원들이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뒤 빠른 속도로 노무과장, 상무로 승진하게 된 그는 밑바닥에서부터 열정하나로 지금의 자리에까지 올라서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부인의 내조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사회적인 성공이후, 그의 열정은 배움으로 향했다. 기술을 배웠지만 결국 모든 일을 이루는 것은 인간이라는 생각에 경영 공부를 시작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51기로 수료하고, 원광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 현재는 동국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하고 있을 정도로 학구파로 돌변한 것. 배움과 시정활동을 병행한다는 것이 우리네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지만 그는 어느 쪽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어려웠을 당시의 기억을 생각하면 세상에 못할 것이 없다는 열정이 그의 추진력과 끌어주는 무형의 힘이 되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차 부속품만 있으면 지금도 차하나 고치는 일은 문제도 아니라는 말은 서울시 교통과 서민의 고충에 대한 그의 해박하고 세심한 이해가 충분하다는 답변이 되고도 남지 않을까. “지금도 탈출구가 필요한 시기라고들 하지만 모두 함께 겪어왔던 지난 시절의 보리 고개도 있었습니다. 알려진 것보다 체감하는 서민경제가 많이 힘들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불황도 못 이겨낼 것 없습니다.”


서민의 고충덜기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지난해 7월 교통위원장으로 당선되어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노력한 최 의원의 성과는 대단하다. 서울 시민이라면 모두가 알다시피 교통 혼잡은 매우 심각한 수준. 이에 그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여러 정책들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개선과 환승주차장 건설, 경전철 도입 추진, 그리고 곧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9호선을 비롯해 택시 서비스 개선, 각종 제도개선을 통한 교통 혼잡 관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등 눈부신 활약을 해왔다. “여러 가지 의미 있었던 일이 있었지만 가장 뜻 깊었던 일은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시민친화형 녹색교통수단의 활성화를 이끌어 낸 점입니다. 또한, 개인택시와 용달화물 등 어려운 생계형 사업자의 경영개선을 위해 나름대로 많이 노력해왔고, 노인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도 다양한 교통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는 하루에 평균 65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전 지하철역에 1기 이상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기 위해 계획수립과 조사가 끝난 상태고 순차적으로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특히, 성동역에는 4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까지 전체 265개 역 중에서 260개 역에 승강장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5개역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화물운송하고 개인택시 하는 분들의 고충이 심각합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영세한 운수사업자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10월과 11월경 ‘소유대수가 1대인 용달화물운송사업자’와 ‘개인택시사업자’에 한해 조례로 차고지 확보의무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차고지로 쓸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된 상황에서 차고지 확보의무만 부과하다보니, 실질적으로 거주지와는 별개의 지역에 차고지를 확보하는 일이 생기고 이는 개인택시, 용달화물의 불법주정차는 감소시키지 못한 채 결국 영세운송사업자의 부담만 증가시키게 되었지요.” 서울시 교통위원회 회장으로서 그는 이런 점을 고려해 상위법 변경이후 서울시의 교통특성을 고려하면서, 영세운송사업자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감소시키고자 지난 3월 제214회 임시회에서 주차장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주차환경개선지구의 지정범위를 주차장 확보율이 70%미만인 지역으로 대폭 완화하고, 이 지역 내에서는 개인택시, 용달화물의 차고지 확보의무를 면제된다. 또한 서울시 전 지역의 개인택시/용달화물 운송사업자가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정기주차 이용요금을 대폭 완화해 불법주차를 방지함과 동시에 개인택시 및 용달화물 사업자의 경제적 비용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이어 지난달 초 서울시 제215회 임시회에서는 여성운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여성우선주차면 설치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개인택시나 용달화물처럼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도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조례를 개정해 본회의를 통과시킨 바 있다. 현재 주차면수가 30면 이상의 규모를 가진 주차장에 한하여 여성우선주차면을 10%이상 할애하도록 되어있다. 최 의원은 “눈에 잘 띠는 곳에 여성우선주차면을 설치해서, 이용도 편리하게 하고 주차장에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범죄를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난 4월 초 택시 기본요금 인상 및 서울시와 인접한 11개시에 대해 시계외할증요금의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서울시 택시요금 조정계획’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출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이에 요즘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요금인상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지 않고 가급적 인상폭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시민의 한 사람인 운수종사자 입장에서는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겪어야할 경제적 부담이 큰 것도 현실이다. “2005년 택시요금이 조정된 이후 4년여 동안 택시요금조정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LPG 값이나 인건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택시운수종사자가 모두 부담하기에는 생활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통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택시요금조정에 대해서는 회의기일을 연장해가면서 오랜 시간동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최 의원이 중심이 된 제7대 서울시 교통위원회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성동의 기린아, 서울시의 성장동력, ‘개혁이 아닌 혁신!’

그는 요즘 특히 성동구 응봉동에서 성수동을 연결하는 응봉교 재설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 사업비 78,536백만원이 투입되어 지난 2008년 시행된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인 응봉교는 그간 서울 동북부지역과 강남지역을 연결하는 응봉로 축의 차로수 불균형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교통정체가 심한 지역이었지만 이번에 재설치로 왕십리, 행당동, 마장동 일대의 교통마비가 개선돼 지역 간 원활한 교통체계의 정립이 기대된다. 또한 그는 가장 최근 성동구 지역 내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보행안전을 증진하기 위하여 “현재 점멸형태로 운영되는 보행신호등을 보행잔여시간이 표시되는 숫자형 보행신호등으로 교체하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엘씨디 가로등도 설치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최홍우 위원장은 성동구 교육환경개선을 통해 초·중·고 교육을 활성화하고, 성동구를 떠오르는 교육 중심구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성동구 관내 교육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결과로 최홍우 위원장은 2002년에는 행연초등학교를 신설·유치하여 자녀 교육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수완을 보였으며 이외에도 행당초등학교, 무학초등학교 등의 교사동 개축을 위한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개축건설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사업추진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각 학교가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성동구 관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시설사업비 340억원을 편성하는 등 성동구 교육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인생에 화목한 가정이 없었다면 현재의 행복도 기쁨도 없었다는 대들보처럼 듬직한 아버지인 그는 모든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자상한 마음으로 살기 좋은 서울, 21C 동북아의 중심도시 서울을 건설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서민들의 막힌 속을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탱크 같은 추진력을 갖춘 남자, 대한민국 ‘친환경 新교통체제’를 꿈꾸는 남자, 최홍우 의원. 서울시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인 최 의원을 기량을 엿볼 수 있는 그의 말을 인용해본다.


“개혁이 아닌 혁신이라는 정신으로 새롭게 설계를 한다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으로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 왔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달려 나갈 생각입니다.”


취재/ 김유진 기자 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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