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2022년 연맹창립 100주년 앰블럼 공모전을 개최해 총88종류 103개 작품이 출품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상화, 서주연(국군간호사관학교)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최우수상엔 허민(그레이디멘션)씨가 우수상에 강세현 외 4명(춘천한샘고등학교), 조수빈(경주디자인고등학교)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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