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21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 될 때가 올 것"이라며, 그에 대한 대전제는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