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조상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참여 -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호소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1.01.20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시의회 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서대문4)은 18일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는 2020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통과에 힘입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열고자 하는 열망으로 시작된 공익 챌린지로, 지목된 사람이 다음 대상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상호 대표의원 챌린지 참여 모습. ⓒ대한뉴스
조상호 대표의원 챌린지 참여 모습. ⓒ대한뉴스

 

조상호 대표의원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조 대표의원은 “지난 해 32년 지방자치의 숙원이 이루어졌다. 자치분권의 새 원년이 될 2021년을 여는 시점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지목받아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을 이룩하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 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목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