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제주추진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제주추진본부 출범
송재호 본부장 “제주가 균형발전 완수 선도할 것”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1.01.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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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제주추진본부가 성공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며 제주를 특별자치 모델과 국가균형발전 과제 성공의 초석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좌남수 부본부장, 송재호 본부장, 김태석 부본부장 ⓒ대한뉴스
왼쪽부터 좌남수 부본부장, 송재호 본부장, 김태석 부본부장 ⓒ대한뉴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우원식)와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송재호)은 22일 오전 10시 30분‘제주추진본부’(본부장 송재호) 발대식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택트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우원식 위원장과 이해식 간사가 참여해 제주본부의 성공적인 출범을 격려했으며, 이십여 명의 제주본부 위원과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제주본부는 특위 부위원장이자 제주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재호 의원, 부본부장에 위촉된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 의장, 제주도의회 소속의 10명의 위원과 제주도당 소속 15명의 위원까지 총 28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우원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가 함께 이뤄가야 할 숙제인 만큼, 앞으로 제주본부가 특위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이해식 간사는 “균형발전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법적 정책적 노력을 제주본부와 함께 이어가겠다.”라며 제주본부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송재호 본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라는 특수한 자치모델의 성공을 통한 한국형 분권모델의 완성, 그리고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제주를 균형발전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라며 “특위의 부위원장으로서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권역별로 요구되는 지방발전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라고 향후 특위와 제주추진본부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행사를 함께 주재한 좌남수 부본부장은 “향후 특위에서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예정하는 바에 따라 제주추진본부도 제주의 발전 전략과 현안 사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김태석 부본부장은 “특위에서 다룬 내용을 잘 정리해 당과 정부에 전달하고,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는데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재호 특위 부위원장은 오는 2월 예정인 ‘특위 발대식과 초광역 협력과 국가균형발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특위 활동의 서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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