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실업률 6.6%… 16년만에 최고치
작년 4분기 실업률 6.6%… 16년만에 최고치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1.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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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인구조사통계국은 작년 4분기(10월~12월) 실업률이 6.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9월~11월 실업률은 6.3%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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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데이터와 11월까지의 실업률을 비교해보면 거의 모든 주요 경제부문에서 실업률이 증가했으며 소매, 숙박, 식품 서비스 부문에서 뚜렷하게 증가했다.

업계 리더들은 올해 더 우울한 경제 전망을 예측하고 요식업계 부문은 실업율이 18%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발표를 앞두고 지난 주말 찬모포 재무사장은 최근 실업률 6.3%를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홍콩에서 가장 높은 실업률은 사스가 발생했던 다음해인 2003년 7.9%였다.

홍콩식당및관계산업연맹의 사이먼 웡 회장은 현재 16,000개 이상의 식당 중 약 3,000개가 폐업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2월달에는 외식부문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더했다.

그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구호자금이 더 이상 없다면 요식업은 매우 나빠질 것이며 3월달 요식업계 실업률은 1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작년 11월까지 3개월간 요식업계 실업률은 13.1%를 기록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그 뒤로 건설업이 10.9%로 뒤를 이었다. 호텔부분은 8.8%, 예술/엔테테인먼트/레크레이션 8.7%, 소매 7.8%를 기록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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