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하 조 의원)은 27일 “주 4일제가 불러올 변화_환경X정치”라는 주제로 ‘주4일제’ 도입을 위한 시즌1 마지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이 참석하여 노동시간 단축이 정치와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조 의원은 “일본 집권 자민당도 주4일 근무제 도입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며 “우리 정치권이 주4일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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