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장관 "서울시장을 대선의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건 옳지 않아"
박영선 전 장관 "서울시장을 대선의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건 옳지 않아"
'월간 김어준' 출연, "도시 관심과 탐구가 나의 강점이자 서울시장의 조건" 강조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1.01.30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방송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의 코너 '월간 김어준' 첫 회에 출연해 정치인 박영선에 대한 소회와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포부를 30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해당 방송에서 박 전 장관은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리로 시작한다"며 "지리학 전공자로서 도시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나의 강점이자 서울시장의 조건"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장직을 대선의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자신을 영입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정치를 전혀 모르는 대변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영입을 제안했다”면서 “대변인 좀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MBC로 가라고 해서 가능할 줄 알고 했는데, 속았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코로나 19 초기 대응을 떠올리며 "특유의 차분함으로 장관들에게 지시를 했다"면서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는 건 보통 내공으로 힘든데, 역대 어떤 대통령도 저런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국정을 끌고 가는 분은 없다"고 단언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가 최종적 종착지"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보편적, 선별적 지원은 경우에 따라 시행해야 하며 정치적 공방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