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량주로 유명한 섬인 대만 금문도가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금문도는 중국과 갖아 가까운 대만의 군사적 요충지이다.
최근 대만 군 관계자는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 금문도에서 사용되었던 지뢰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현재 대만 군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을 위해 지뢰 제거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Military personnel from the Kinmen Defense Command explain the types of landmines in use on the island to a foreign media contingent recently.
The military has stepped up demining efforts to further bolster Kinmen’s lucrative tourism potential.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 타이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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