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용문산 등산로구간 데크계단 손잡이 밧줄 지지대 보수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용문산 등산로구간 데크계단 손잡이 밧줄 지지대 보수 민원 해결
  • 신호근 기자 dkorea777@hanmail.net
  • 승인 2021.02.10 2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신호근 기자]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지난 8일에 접수된 ‘용문산 등산로 구간 데크 계단 손잡이 밧줄 지지대 보수’ 민원사항을 해결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민원인은 “지난 8일 겨울 산행을 위해 용문사에서 마당바위 방향 등산로 구간을 등산하던 중 데크계단 손잡이 밧줄을 지탱하는 지지대가 파손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다른 등산객 이용 시 위험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SNS를 통해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소식을 접한 민원인은 양평상담소를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 하였다.

민원사항을 접수한 양평상담소 위촉상담관은 양평군 산림과에 민원사항 및 사진을 전달, 민원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양평군청 산림과는 현장을 방문하여 보수 수리 완료사진을 10일에 양평상담소로 전달하였다. 양평상담소 또한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안내하였다.

민원인은 “작은 민원사항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의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해결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열려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