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강서구, ‘이웃과 함께하는 강서장독대 사업’ 추진
대한뉴스(포토) 강서구, ‘이웃과 함께하는 강서장독대 사업’ 추진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1.02.19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구수한 장(醬) 내음이 퍼진다.구는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간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강서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공항동주민센터 4층 옥상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된다.

장 담그는 방법, 가르는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장 담그기’ ▲6월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장 가르기’ ▲11월 ‘장 나누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9개월간 메주가 된장, 간장으로 발효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기본 과정 외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장독대 청소, 장독대 꾸미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만의 장독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장이 만들어 지면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결과 양호하다고 판명되면 11월 장 나누기 날에 참여 주민 1인당 된장 2~3kg, 간장 700ml의 장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장을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60여명을 모집하며, 재료비 등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 유선(☎02-2600-5836, 5875)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교육 및 실습 일정과 진행 방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통 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