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 COVID-19 백신 접종 26일 시작… 노인·의료·필수 인력부터
시노백 COVID-19 백신 접종 26일 시작… 노인·의료·필수 인력부터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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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중국 시노백이 개발한 COVID-19 백신이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해 홍콩에서도 백신 접종이 드디어 시작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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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노인, 의료진, 국경안 운전사, 출입국 사무소 직원, 공공 필수 인력 등이 1차 접종 우선 그룹으로 선정됐다.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를 받아 26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백신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22일 월요일 캐리 람 행정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은 센트럴 도서관에서 백신 주사를 맞았으며 이 모습은 텔레비전 생중계로 방송됐다.

테레사 청 율정사장(법무장관), 매튜 청 정무사장, 소피아 찬 식품위생국장 등도 접종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중국산 시노백의 백신을 맞았으며 정부 관리들이 주도하는 백신이 안전하고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노백 백신은 100만 회 접종량이 19일 금요일에 도착했다. 독일 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이달 말까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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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모든 홍콩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홈페이지 www.covidvaccine.gov.hk에서 예약을 해야 접종 가능하다.

우선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2월 26일부터 5개의 지역커뮤니티 백신센터(Community Vaccination Centres, CVC)와 18개의 외래진료클리닉(General Out-patient Clinics, GOPC)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3월 초부터는 사립병원과 클리닉에서도 백신 접종을 제공한다.

26일부터 접종 가능한 우선순위 그룹은 (1) 60세 이상 (70세 이상 노인을 동반하는 보호자 최대 2명까지 함께 접종 가능), (2) 의료 시설의 직원 및 전염병 관련 업무 인력, (3)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거주 요양원의 거주자 및 직원, (4) 중요한 공공 서비스 직원, (5) 국경을 넘는 관련 업무 직원 등이다.

예방 접종 후에는 예방 접종 기록을 증명 받으며, 'iAM Smart' 모바일 앱 또는 'eHealth'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 예방 접종 기록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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