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도로살얼음 안전관리 방안 토론회 개최
강준현 의원, 도로살얼음 안전관리 방안 토론회 개최
최근 5년간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5천건, 사상자 1만여명 발생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1.02.25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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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25일(목) 오전 10시 <AI 기반 시스템을 통한 도로살얼음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준현 의원 ⓒ대한뉴스
강준현 의원 ⓒ대한뉴스

최근 5년간 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5,042건으로 9,4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매년 감소했지만,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는 연평균 9.1% 증가한 상황이다.

토론회는 김백조 연구팀장(국립기상과학원 재해기상연구부)의 ‘도로 살얼음 발생원인과 대응방안’과 황우주 차장(한국도로공사 재난안전처)의 ‘실시간 도로기상정보 기반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연구’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 후 박문수 교수(세종대학교 기후환경융합학과)가 좌장을 맡고, 이재준 교수(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나웅진 과장(국토교통부 도로관리과), 장석명 처장(한국도로공사 재난관리처)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준현 의원은 “도로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경우,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최대 5배까지 길어져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며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운전, 급제동·급가속 금지 등 방어 운전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AI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로살얼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경보하는 관리시스템이 시범 운영 중인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국토위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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