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 봄을 함께 일궈요,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도봉구의 봄을 함께 일궈요,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2021년 3월 3일 ~ 3월 9일 도봉구 홈페이지(http://dobong.go.kr) 신청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1.02.25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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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월 3일(수)부터 3월 9일(화)까지 2021년도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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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2011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주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로 길러낸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나눔텃밭 사업으로 △쌍문동 친환경 나눔 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 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 3개소, 총 540구획을 분양한다. 분양가는 텃밭별 3~6만 원이다. 민영 협력농장은 △샘골 △도봉산 초원 △단비네 △웰빙 △무수골 총 5개 농장으로 도봉동 및 방학동에 위치하며, 분양가는 텃밭별 6~7만원이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족일 경우 분양료가 면제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주민이나, 단체 중 서울농부 회원에 가입된 자로, 분양 희망자는 도봉구 홈페이지의 ‘참여/인터넷접수·설문/인터넷접수·예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참여주민을 선정하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3월 17일(수)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한편, 문자로도 개별 안내한다. 쌍문동, 세대공감 텃밭은 4월 10일, 초안산근린공원 텃밭은 4월 17일 개장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민영 협력농장 역시 4월 중 개장한다.

구는 자율 관리형 나눔텃밭에 빨리 익숙해지고 도시농부의 성공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참여 주민에게는 △퇴비 사전 살포 △농기구 비치 △친환경농법 교육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친환경 나눔 텃밭이 주민 여러분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자연으로 달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도시농부 체험을 통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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