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품등 시험‧검사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식의약품등 시험‧검사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전문화된 교육으로 시험‧검사능력 향상 기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1.02.25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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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의약품 등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 하고 시험‧검사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법정의무 교육을 전문화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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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는 시험‧검사원의 개인별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과정으로 효율적인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육과목을 경력(기본, 심화), 직무(품질관리, 시험검사 등)에 따라 수준별로 구분해 시험‧검사원의 수준에 맞게 교육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편된 교육 과정은 총 84개 과정(222회 운영)으로 연 인원 5,000명이 교육받을 수 있고 시험‧검사원(1,700여명)이 필요한 과목을 여러 번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수준별·직무별 교육과정 구분 ▲국제표준 관련 교육 강화 ▲소규모(1:1) 실습 위주 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확대 운영 등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시험·검사기관 및 교육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필요한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험·검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1년도 시험·검사 교육일정’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정책정보 > 시험검사기관 > 검사기관 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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