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경찰 1기 국민 곁으로 힘차고 당당하게! '국민 안전 수호 막중한 임무를 부여합니다'
개혁 경찰 1기 국민 곁으로 힘차고 당당하게! '국민 안전 수호 막중한 임무를 부여합니다'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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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오직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생각하는 청년 경찰 165명이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경찰복을 입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임용자 대표 3명에게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또, 올해 출범해 국가 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국가수사본부를 격려하며 ‘국민중심 책임수사’를 상징하는 수치도 수여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어려운 국민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드리라’고 명령합니다. 국민 안전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합니다. 국민 곁으로, 힘차고 당당하게 나아가십시오.

국민들께서도 ‘개혁 경찰 1기’ 여러분이 선택한 헌신의 길에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가의 얼굴임을 늘 명심해주기 바랍니다.“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는 국가의 얼굴, 경찰.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가득찬 신임 경찰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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