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역까지 추적앱 QR코드 기록해야 하나?
MTR 역까지 추적앱 QR코드 기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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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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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전염병 상황이 반복되자 정부는 위치 추적 앱 “Leave Home Safe”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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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시트 혁신기술국장은 MTR 각 역마다 QR 코드가 이미 준비됐다며 시민들이 지하철을 탈 때도 QR코드를 스캔하도록 권면했다.

그러나 MTR 렉스 아우양 대표는 뉴스를 통해서 정부가 이런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해당 조치를 어떻게 승객들한테 피해 없이 시행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승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조치도 고려하겠지만, 시행이 가능한지 제일 우선이라고 아우양 대표는 강조했다. 만약에 QR코드를 스캔하기 위해 승객들의 스케줄이 밀려진다면 해당 조치가 과연 적당한 조치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그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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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바쁜 지하철역에서 위치 추적 앱을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없는 것 같다고 그가 밝혔다.

앞서 알프레드 시트 국장은 MTR도 Leave Home Safe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역내에 QR 코드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열차 문에 붙이면 바쁜 시간에 방해될 수 있으니, MTR는 운영 필요에 따라 배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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