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남판소리보존회(이사장 정정미)가 대학생들의 완창발표 준비와 영남소년소년판소리단의 특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북 영동군 언텍트 소리길 민주지산 물한계곡 사계절캠핑장에서 미션을 17일 수행했다.
정정미 이사장은 "이명희 명창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가 꾸준히 성장하고 느꼈으면 한다. “며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인들 모두가 힘겨운 시기지만 꾸준히 특화된 소리교육을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대구 새론초6 장예린과 동국대 한국음악과2 최지원이 정정미 이사장에게 특화교육을 받았다. 한편 사계절캠핑장은 국악예인들에게 지난달부터 전면 무료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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