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183차 정기모임 회원사 새턴바스에서 가져!
한국CM간사회, 183차 정기모임 회원사 새턴바스에서 가져!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1.03.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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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3월 26일 강남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새턴바스본사에서 제18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개회사에서 윤 회장은 코로라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건설사업관리(CPM=CM)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여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아울러 정기회의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준 새턴바스(회장 정인환)의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국CM간사회 183차 정기모임 모습. ⓒ대한뉴스
한국CM간사회 183차 정기모임 모습. ⓒ대한뉴스

이날 정인환 회장은 회사소개를 통해 "1990년 창립한 이래 31년간 쾌적하고 편안한 욕실문화 창조를 위해 신소재개발과 기능성 제품개발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였으며, 새턴바스의 디자인 전략은 욕실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욕실문화를 선도 한다는 사명감으로 감성적이고 인체 공학적인 제품개발을 통하여 미래 Trend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새턴바스는 경기도 포천에 2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종업원수는 200명가량 되며 국내 및 일본 두바이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협업을 통한 GLOBAL DESIGN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어 정 회장은 새턴바스의 최근 신제품들을 소개하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품의 정교함에 감탄하였고 욕실 중심의 주거문화 창조를 위해 노력해온 정 회장에게 격려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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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국CM간사회 윤재호 회장은 "오늘 모임은 매우 뜻깊었음으로 앞으로 정기모임 중에서 정회원사 탐방을 기획하여 정회원사들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바람직이 한국CM간사회의 카르텔을 통한 회원사간 영업활동을 적극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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